두서없는 사진관
6.1
JoeSung
2015. 6. 1. 01:06
참 좋아했던 모델 장윤주씨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이 사람들. 너무 보기 좋고 참 행복해 보인다.
웃는 모양새도 비슷하다ㅋㅋ
하나의 롤부부모델(?)이 생기는 느낌이다.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으시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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