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본 영화!!


왜 다들 그렇게 난리였나 했는데


다양한 앵글이 만들어내는 영상미만으로도 최고인데

거기에다가 정말 달콤한 음악들이 만들어내는 장면의 시너지는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었다.


당분간 ost에 빠져 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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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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