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은 음악 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중학교 때 봤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1시간 반이 충분히 즐겁다.
반응형
'마구적는 일상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하다는 것 (0) | 2019.06.28 |
---|---|
그룹 내의 포지셔닝 ::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0) | 2019.06.22 |
자유를 얻는 두 가지 방법, 책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 (0) | 2018.11.28 |
Mamas Gun - Pots Of Gold (0) | 2016.12.28 |
3.4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