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느끼는 감정이다. 딱 저 감정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곳에 있지만, 다른 세상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고있다.

 

비슷할 것만 같은 사람들의 가치관이란거 일을 통해 만나고 경험해보면 정말 너무 다르다.

 

가끔은 평생 좁혀도 좁혀지지 않을 것만 같을 정도로 다른 우주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괜히 중요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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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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