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le Structure

크게 3가지의 종류가 있다.

-None : 단어들의 나열이 보통 이런 형식. like ".txt" 파일

-Simple record structure  : 

  *Lines >> 파일 안을 보면 매 라인들을 레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줄을 record structure라고 할 수 있음

  *Fixed length record >>  (고정된 길이의 레코드)

  *Variable length record 등이 있다. 

-Complex Structures

 * Formated document (ex ; html )

 * Reloctable load file (ex; object file )


##Access Methods
-> 파일에 접근하는 방식이 2가지가 있다.
 1] Sequential Access
 2] Direct Access
** 리눅스에서는 다양한 파일시스템들이 커널안에 들어가있습니다.


## Directory Structure
 
My document >> foo.txt >> 이것의 물리적인 주소값을, FCB에서 포인팅할 수 있도록 해요.
My document >> data.txt >>  동일.


## tree structured 16p
path name 윈도우는 역슬래시, 리눅스는 조금 다른 시스템.
absolute // relative 루트디렉토리부터 시작하냐, 지금있는 디렉토리부터 시작하냐에 따라 달라짐.
Ex] 
/workspace/proj/proj1/ver1/hello.c
/workspace/proj/proj1/ver2/hello.c
/workspace/proj/proj1/ver3/hello.c

/workspace/proj/proj1/vi/workspace/proj/proj1 … 와 같은 것은 절대경로라고 할 수 있고
./proj …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상대경로이다.

## Acyclic-Graph Directories
-바로가기에 사용되는 기능이다. 내 파일이 다른 디렉토리에서 포인터를 둠으로써, 다른 곳에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가 생길 여지 : 본래 파일을 없애버리면, dangling pointer가 발생할 수도 있다.
-Soft/hard line 생략

## General Graph Directory (18p)
-부모디렉토리가 자식 디렉토리를 가리키는 경우에는 끝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Self-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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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datasciencedu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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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st.github.com/JoeUnsung/88e92eab5d40a5057f421b2da89b50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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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구적는 일상관 2016. 3. 28. 15:56

서울 광화문역 인근 테이크아웃 커피점 게시판에 쿠폰이 가득 붙어 있다. 일정한 갯수의 도장을 찍으면 커피나 음료 한 잔이 공짜다. 자신만 알 수 있는 별칭을 적은 쿠폰으로 자욱한 게시판에서 유독 굵은 사인펜으로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과장이다! ‘그래서 어쩌라고?’는 풋풋한 샐러리맨들의 속마음일 테고, 강파른 팔부 능선을 지나 살아남은 상사의 눈에는 하룻강아지 익살로 보일 것이다. 밑에서는 치받고 위에서는 몰아붙이는 우리 시대 과장님, 오늘도 집에 돌아가 가장님으로 버티려면 쿠폰에라도 하소연해야 하시는가. 글 조용호 문학전문기자•사진 허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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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쓰해킹 얘기를 하다가

왠 갑자기 햄버거 얘기를 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LA 지역에서 유명한 햄버거집이 하나 있다.

인앤아웃버거가 바로 그것인데,


광고도 하지않고,

메뉴도 특별히 개발하지 않아도

옆동네 지역구 대표가 지역민들 사인 받아다가

회사에 매장하나 열어달라고 찾아오고


패리스힐튼이 다른햄버거 광고찍다가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경찰에게 하는 말이 "인앤아웃 버거 먹고싶어서 빨리운전하다 그랬다"고

한다고 한다.


중동지역에서 1달간 전쟁포로로 잡혀있다가 풀려나면서 인터뷰에서

돌아가면 가장 먼저 뭘 하고싶냐고 물어보니 "인앤아웃 버거 먹고싶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인앤아웃 버거를 어머니가 사서 마중나가는 장면이 인터뷰에 잡혔다고 하니 말 다한듯.


그런데 듣다보니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그로쓰해킹이 정확히 이런거 아닌가 싶다...

광고비 0원인데 사람들 입소문으로 폭발성장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아래는 이 이야기들의 출처인 위기주부님의 블로그

http://chakeun.tistory.com/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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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언어에서 포인터를 어렵게 만드는 주범을 찾아내었다 -_-


바로 * 이녀석의 쓰임 때문이다.

사실 포인터의 개념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보인다.

모든 value들에는 주소값(reference)가 있고, 그 주소값을 저장하는 변수가 포인터 변수다. 까지 정도 이해하면 얼추 개념은

알게 되는거 같은데.. 음 바로 * 이 별 녀석의 쓰임이 쫌 상황에 따라 바뀐다. 정리해보면,


==============================================================================


[* 의 사용법]

1.  초기화 및 선언시 : 포인터 변수 좀 만들게~
2. 사용시에 : Value값에 접근 좀 할게~


[예시]

1. 초기화 및 선언시 

int num1 = 20;

int *pnum = &num1;


2. 사용시에

printf("%d \n", *pnum);


===출력시===

20

Program ended with exit code: 0



1에서는 *pnum에 분명, 주소값을 저장하고 있는데 2의 예시에서는 *pnum을 불러내었더니 value값이 튀어나온다. -_-

단어 한개로 써놓고 맥락에 따라 해석을 해야하는 어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씨언어 포비아를 안겨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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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Greedy Algorithm이란 개념을 배웠다.
각 지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장 짧은 해를 보장해주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최적 해를 찾을 수 있다는 알고리즘이다.

이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해를 찾는 것이 빠른 데에 반해

어느정도의 최적해를 보장해준다는 데에 있다.


사실 가장 빠른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그래서 떄론 낭비다.


미국 해병대들의 "행동 편향"이라는 개념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전쟁중에 어떻게 행동할지
충분히 고민하는것은 너의 선택인데 그 중에 너는 총맞고
죽을 것이다! 라는 다소 협박스러운 개념이다(..)
적당한 정보의 수집에서 최대한의 직관을 이끌어내어
그때 그때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선 수위의 가치인 것이다.


지금 선택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나도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순간순간에 최선이라고 믿을 수 있는 행동이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게 해줄 것을 믿고 살기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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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두서없는 사진관 2015. 11. 7. 16:19



마마스 글씨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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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 마케팅 에서 중요한 것들.



1. 스타플레이어 영업

 80:20 법칙이 여기에서도 적용된다. 스타플레이어는 80:20 법칙을 뛰어넘어서는 파괴력을 가진다. 판매자가 4천명인데 1명의 판매자가 전체 트래픽의 20%를 가져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초반 플랫폼을 인위적으로 굴리고 싶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타플레이어를 영입하는 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구매자마케팅과 판매자마케팅의 시기적절성

 일반 제품 마케팅과는 다르게 플랫폼 마케팅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라는 서로 다른 세그먼트에, 각각의 시기에 마케팅을 진행해야한다. 볼트만 있어도 쓸모가 없고 나사만 있어도 쓸모가 없다. 볼트를 사고나서 바로 나사도 사줘야 책상을 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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